김춘재, 샤이니 키콘서트 비매너 관람 논란→사과 ‘반성·죄송하다’ 방송인 김춘재 [종합]

샤이니 키 콘서트에서 태블릿PC 비매너 논란이 일고 있는데.. 아래 내용을 읽어보니 김춘재씨가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 틀림없네요.. 영화관에서 앞이나 옆으로 핸드폰 불빛을 계속 보여줘도 영화에 집중하는데 너무 불편해요.. 하물며 태블릿 PC입니까? 이런것은 처음이자 마지막 실수라고 믿고 있습니다.. 두 번 반복할 일은 아닌 것 같다

[OSEN=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춘재가 샤이니 키 솔로 콘서트 관람으로 불거진 비매너 논란에 사과했다.김춘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며 관람에 불편을 겪었던 분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춘재는 3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키 첫 솔로 콘서트 디아지트 키 랜드키(THEA GITKEY LANDKEY)를 관람했다. 지인들과 함께 키 콘서트를 보러 왔다는 김춘재는 공연 내내 태블릿PC 화면을 밝게 하고 그림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이 끝난 뒤 김충재 주변에서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김충재 SNS에 댓글을 달기 시작해 비매너 관람 논란이 커졌다. 팬들은 “김춘재 태블릿PC 빛 때문에 공연을 제대로 관람하지 못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소극장 공연이자 김춘재 역시 키의 초대로 온 관객인 만큼 좀 더 신중한 태도가 필요했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이어 논란에 김·츄은지에은 “반성하는 “과 직접 사과했다.김·츄은지에은 SHINee의 키와 협업 아트 워크를 추진하기로 하고 미팅을 마치고 콘서트 관람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김·츄은지에은 “어제 샤이니 키 씨의 콘서트에서 내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 빛에 관람에 불편을 겪은 분들 죄송해”로 “키ー 씨와 진행하게 된 아트 워크 관련 회의를 벌였고, 이후 공연 관람을 하면서 빽빽한 일정 탓에 이것 저것 드로잉과 스케치를 늘었지만 올바른 관람 예절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반성하는 “라고 사죄했다.이후 팬들은 다시 김·츄은지에의 사과문에 사용된 해시 태그와 그림 문자를 문제 삼아 김·츄은지에은 “태그와 그림 문자는 삭제했다.죄송합니다”이라고 거듭 사과했다.한편 김·츄은지에은 “저는 혼자 살”등을 통해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벌이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OSEN DB, 김·츄은지에잉스타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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