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크텔 전면

23.06.18~1914 1,655원(조식포함,2인용 스탠다드 트윈 금연) 주차가능(1층 실외) 15시 이후 체크인,11시 체크아웃–객실뷰 2인용 스탠다드 트윈 금연(최대 3인)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크레이지 뷰 O(feat. 굽은 창문)욕조 O바디 워시 샴푸&컨디셔너 겸용, 바디 로션 O(체크 아웃 직전에 사진을 찍고 너덜거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ㅎㅎ;;)드라이어 O가죽 슬리퍼 3개 O샤워 가운 X무료 생수 2개 O무료 녹차 티백 커피 분말 XWi-FiO리모컨(불-한쪽 중간 휠과 리모콘 자체의 움직임으로 조정;넷플릭스 O, 티 빙 X)충전기(갤럭시 O, iPhoneO)O채널 가이드와 메모용 O(주름살…침대 위의 독서 등 O(작동 방식의 독특하고 쏘기 같은 불이 나는 게 아니라 주변이 밝아진다..옛날 지은 호텔이라 볼 수 있는 둥글고 옆으로 긴 창문, 공원과 도로가 함께 보일 때였지만,공원만 보면 밤은 좀 무서운 것 같아서 오히려 잘 됐다.샤워 가운 없는 것과 슬리퍼가 가죽임, 리모컨, 메모 용지가 손 때밀이하고 구겨지고 있는 것, 호텔 시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24시간 편의점 ○(지하 1층)생수 및 음료 자동 판매기 ○(8층, 13층)숙박 손님 생맥주&음식 20%할인(1층 레스토랑, 기본 안주 제공)체육관 ○(지하 1층, 투숙객이 무료로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수영장×라운지 ○( 다른 층은 모르지만 10층에는 엘리베이터 옆에 있었다.)객실 이용객은 생맥주 20%할인으로 라스트 오더는 21시까지 내서 21시경에 갔는데 직원들은 이미 퇴근해서 청소 중…분위기가 아침 식사 때와 변함 없이( 같은 곳에서 판매)너무 밝고 팔고도 맥주 마시기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다..게다가 호텔 주변에 간단히 먹는 곳이 없지 않나!!!잠실까지는 가야 합니다.–1층 레스토랑의 내부와 아침 식사의 요리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1층의 레스토랑 「런 데뷔」(커피숍도 병설)의 내부는 꽤 넓었습니다. 안쪽에는 큰 창문이 둥글고 햇빛이 잘 들어왔다(장소 선정에 따라 장단점이 될 것 같다) 평일(월요일) 아침식사라 사람이 거의 없을 줄 알았는데 8시쯤 갔을 때는..반은 꽉 찬 것 같습니다. 조식요리 구성입니다.
시리얼 zone : 첵스초코, 콘푸로스트, 다이어트 K(??)와 우유, 파인애플주스, 오렌지주스, 커피(아마 분말)가 들어간 업소용 보온병, 현미녹차&립톤 홍차티백과 물티슈가 포함된 self존(디저트 진열장 옆에도 self존이 하나 더 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디저트 zone : 바나나, 머스캣, 수박(이건 아니었지만 몇 분 후에 완성된다), 레몬 파운드 케이크, 블루베리 빵(이것도 수박과 같습니다..하지만 맛있다면 비장의 카드 같은 느낌입니다.. 디저트류가 매우 제한적입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조리 zone:완숙과 반숙 계란 프라이를 즉석에서 조리하고 앞에 냅니다. 오른쪽이 반숙, 왼쪽이 완숙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집어 가시면 됩니다. 왼쪽에 케첩도 있어서 하나 취하거나 소금 후추 쓰고 가세요~(소금, 후추는 먹어 가면 X)그리고 바로 옆에 버섯 수프와 된장 국(?)이 있었다. 버섯 수프 맛있었습니다.오믈렛의 조리가 없어요.계란 프라이 존입니다. 물론 면이 불가능합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메인디쉬 zone : 조각치킨, 튀긴 새우, 불고기, 김치(?), 잡채(?) (뷔페가서 굳이 한식은 안먹어요… 베이컨, 스크램블드 에그, 삶은 달걀 전체적으로 맛은 soso.. (이 집 미친사람은 나중에 나와요.) 엄마의 픽은 베이컨입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빵zone : 몸에 좋아보이는 호밀빵 (사진에는 전부 찍히지 않았습니다.)네)와 모닝빵, 크루아상, 하얀 식빵이 준비되어 있고 옆에 딸기잼과 버터, 버터나이프가 준비되어 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샐러드 zone(!!):여기는 샐러드를 위해서 이 돈을 내고 올 가치가 있다. 이미 만들어진 샐러드의 종류는 모두 6종류도 있지만 연어 샐러드, 오리 샐러드, 흑 올리브·녹색 올리브·오이·양파·토마토가 어우러진 오이 토마토 샐러드와 치즈의 종류가 전혀 없는 이 뷔페에는 달콤한 비 같은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 루콜라(!!my pick)과 아보카도 그리고 토마토가 든 펄 모짜렐라 샐러드()이 있으며, 시저 샐러드와 고구마 샐러드가 있었다. 거기에 양상추와, 쓴 녹색 비타민 그리고 2종류의 소스가 또 따로 마련되어 있어 기성(?)샐러드로 만족스럽지 않으면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추가하고 맞춤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솔직히 요즘 샐러드 한잔에 12,000이상이 많은데, 이들의 샐러드를 종류별로 먹어도 25,000원 전 연결하잖아요? 그래서 어머니와 “여기에 묵는 것이 아니라도 이 정도 가격에 먹어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조식 뷔페, 투숙객(어른)25,000원(초등 학생)14,300원(유아)11,000원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접시가 테이블 밑에 없고 위에 놓여 있어요.숟가락이 밥숟가락밖에 없어서 시리얼이고 스프로 전부 이 숟가락으로 해결해야해요->무드없는 바에 음식이 없어서 제가 먹은걸 보여드리면..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아, 오해하지 마세요.. 당연히 더 먹었어요.카페 zone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카페바가 있습니다. 여기 본인룸 카드키 모음과 카드키 보여주시면 직원 확인 후 식사 가능합니다. 뷔페 디저트가 약했던 것처럼 카페 디저트도 종류가 많아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음료류 가격은 호텔인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은 조금만 핫한 카페에 가도 다 저정도는 하니까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하긴 인스타 감성 호텔은 아니야.하지만 있어야 할 것은 다 있는 알찬 옛 호텔이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한다. 잠실도 가까워서 가끔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오거나 외국이나 멀리서 친구들이 오거나 회사 분들 출장 오신다면 여기에 방을 예약하면 될 것 같다.추천루트 : 잠실 성리단길이나 롯데월드몰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고 공원에서 산책하고 돌아와서 공원뷰를 보면서 해야 할 일을 하면 꽤 기분 좋은 하루라고 생각해(´❁`))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올림픽파크텔 #호텔 #리뷰 #호텔리뷰 #주차장 #주차 #가격 #조식 #뷰 #가까이놀기 #잠실 #올림픽공원 #추천 #호텔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