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호주 여행 결과 최종 정리. 일단 쇼핑리스트부터. 이번 여행은 면세점에서 은근히 다 써버렸다. 잘게 채웠더니 600달러이네.

먼저 면세점 구매 내역 탭샷. 우선 신라면세점에서 5개 품목을 구매했다.
신라는 많이 넣으면 할인율이 높아. 200달러 이상 넣어 쿠폰을 적용했고 네이버페이 포인트까지 15000원가량을 받았다.

모과 선글라스는 나름 가볍고. 편하게 사용하기 좋다. 여행할 때 쓰려고 산 아이템. 품절이 잘되는지 예약해두면 금방 풀린다.신세계면세점에서는 두 개.
신세계면세점은 단품 가격이 싸다. 역시 여행에서 사용할 자외선 차단제와 여행용 가방 구입.매직 우드 tote bag는 나름대로 수납 공간이 넉넉하니까, 지갑, 여권, 휴대 전화, 모바일 배터리에 무리할 때 무명에게는 암까지 넣을 수 있다.그래도 역시 인공 가죽으로도 가죽은 가죽인 것으로 가지고 그대로 굴리에는 조금 지퍼 부분이 만신창이가 지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그래도 면세점에서 살테니 깎고 평소 살 수 없는 크림색에 도전할 수 있었다.가장 좋은 점은 지퍼의 고리에 구멍이 있음.안전 제일 사람은 여기에 열쇠를 걸거나 지갑에 달의 스프링을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고 아주 좋았다.유럽은 역시 록이다요.롯데 면세점에서는 4개.롯데는 구석에 숨어 있는 적립금(마이 리얼 트립이나, 인터파크 등)을 적용하면 싸다.조말론 향수는 항상 시향만 하고 있어서 싸게 사봤어. 향수 하나에 4만원도 안 하다니. 뿌리지 않아도 일단 소장으로 만족.정말 마지막 순간에 주문한 파우치와 귀걸이, 아이브로우.모두 여행에서 쓰면 산 것.포치는 광고에 현혹되어서, 너무 압축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피가 큰 점퍼를 쉽게 수납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면세품도 이것 저것 넣으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 같고.정가 28000원이지만, 면세점에서는 싸서 살 가치가 있다.여름의 여행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Hei system earing. 살까 말까 했는데30불 이상 사시면5달러 할인이 되어서 그냥 샀다.웜 톤이지만 실버 톤의 귀걸이에 도전.그냥 사고 싶었다.생각보다 사이즈가 크지 않고 데일리로 쓰기 쉽다.이번 여행으로 많이 썼다.마지막으로 현대 면세점은 하나만.보스 헤드폰이 가장 싼 곳이거든.신라에서 함께 넣어도 보스는 특히 할인 적용은 할 수 없어서.따로 따로 싼 곳에서 사는 것이 유리결과는 대만족.특히 호주의 국내선에서 자주 썼다.노이즈 캬은세링그도 나름대로 잘 되고.비행기의 소음이 차단되어서 아주 좋았다.실물도 깨끗하다스위트 카오스의 드럼 소리를 헤드폰으로 들면 황홀했습니다.결론적으로 면세점에서는 필요한 것만 구입했다. 다음은 호주에서 산 기념품.결론적으로 면세점에서는 필요한 것만 구입했다. 다음은 호주에서 산 기념품.도대체 무엇을 샀어요?산 게 없다.전부 합하면 100달러나 될까.그래도 과자와 차, 마카다미아 나무는 선물용.티는 생존용.사고 싶은 것을 참았다 것은 팝 애시 뿐이다.영양제는 원래 안 먹고 면세로 지금까지 사고 싶었던 것은 거의 구입해서 물욕이 조금 떨어진 상태였다.여행 선물은 스타바의 시티 마구와 자석만을 모으는 사람이지만, 시티 마구는 이미 있어 자석만 두개 샀다.하지만 웜뱃 우산과 키 링만으로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2024호주 여행 경비 정리>국제선 비행기:1,471,031원-인천-시드니(제트 스타):827,531-시드니-인천(대한 항공):643,5002.국내선 비행기:434,102원-시드니-멜버른-멜버른-론 사ー스통:98,861-론 사ー스통-시드니:172,5653.호텔:1,373,470원(두 사람이어서 686735원 부담)-시드니·아트란티스 호텔-12-아토 런지 멜버른(시드니), 131원 4.투어-315,443원-멜버른-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104,000원-론 사ー스통-라벤더 셔틀 투어-79,243원 크레이들 마운틴 투어-132,200원 5.환전:1,018,088원 현금(500달러):445,670원-트레블 월렛:572,4181차-600달러:533차-600달러(약 3만 8천 3만엔), 250원(약 2만 8천엔), 기타 국내 사용 금액:88천달러, 3백달러, 100달러, 250엔, 100달러.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지극히 주관적인 내 의견. 그냥 잊어 버리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둔 것.<여행 지갑과 현금 준비>원래 심한 현금 사용자라서 무조건 여행 날짜*10만원으로 환전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현금 반, 여행 월렛 절반으로 보고 갔다.일단 여행 지갑이 시드니에서 교통 카드로 되어 좋고 일부 상인은 카드만 받아들이다 보니 카드가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동전과 지폐 단위를 생각 없이 결재하는 것이 생각보다 편하고, 후에는 현금을 언제 쓰는지 조금 고민했던 모양이다.물론 음식점에서 현금을 사용하면 할인한 경우도 있어 현금은 결제 수수료가 많이 걸리지 않아 더 돈을 버는 느낌은 있다.또 카드 결제 오류가 한번만 나왔는데, 그때 가게에서 현금이 없느냐고 묻기도 했고, 아직 그 금액이 환불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조만간 메일을 다시 써야 할지도.어쨌든 현금이 전혀 없으면 불안하다는 생각에 무조건 현금은 조금이라도 확보하지만 카드 결제가 너무 편하고 다음 여행 때는 여행 월렛 환전을 좀 더 할 거 같은 생각은 한다.<호주의 물가>호주의 물가가 너무 높아진 느낌이다.커피 값은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보통 좋은 음식점에서 조금 맛있게 먹었으면 100달러 정도.아쉽게도 60-70달러는 기본 같다.점심과 저녁 모두 맛있게 식사를 하면 식비뿐으로 파산할 수 있겠다.<여름의 호주의 날씨와 복장>여름이지만 도시끼리도 같은 도시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큰 것 같다.사계절의 옷을 동시에 판매하는 것에서도 드러난다.일단 시드니는 한국의 여름 정도 생각하고 옷을 준비했으면 좋겠어.그늘은 시원하지만 햇살이 매우 강해서 선크림, 선크림의 준비는 필수.멜버른은 가을인지 코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경량 다운 재킷이나 대인 같은 것.물론 더운 날씨는 여름 날씨이니까, 하복은 기본적으로 가져간다는 전제 아래다.집에 널리 흩어진 맨투맨 T셔츠가 얼마나 그리웠어?멜버른에서 추워서 트렌치 코트를 급히 산 기억을 왜 그렇게 금방 잊게 할 수 있었지?론 사ー스통은 크래들 마운틴에 갈 예정이라면, 프리스와 두꺼운 재킷을 꼭 준비해야 한다.모자도 필수.<호주 치안>안전 만능 주의인 것에 이번에도 지갑 스프링, 여행용 핸드폰 고리, 배낭용 자물쇠를 모두 켜고 갔다.그래도, 그냥 하루로 지갑의 스프링을 제외하고 전부 치웠다.테이블에 핸드폰을 두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유럽보다는 확실히 안전한 느낌.그러나 첫 여행을 킹 히트는 “괴한 폭행”이 유행한 시대로 간 나이어서 늘 어딘가에 이상한 사람들이 싸움을 할지도 모르니까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그리고 밤 늦게는 원래 체력 때문에라도 다니지 않기도 하고.3번째 호주 여행 잘 다녀왔다.나름대로 겨울 휴가에서 치유하러 갔는데 9일 국내선의 이동을 3차례, 투어를 3회도 했기 때문에 3일이나 빼고는 모두 아침 5시에 일어나야 했다.극기 훈련이냐 www새벽마다 일어나면서 나도 이게 무슨 짓인가 생각했다.처음에는 시차 적응 때문에 거의 못 자고 정말……..너무 힘들었다.여행 전에 고려하지 못한 것이 국내선 비행기를 그만둘 때는 2시간 전에 공항에 가야 한다는 생각까지는 못했지만 그저 적당히 싸고 이동 가능한 시간에서 멈춘 탓에 모두 오전이었다.저의 욕심에서 짧은 일정에 태즈메이니아까지 밀어넣고 정말로 휴일에 간 친구들을 고생시킨 것 같아 죄스럽다.겨울마다 추억할 여행지, 호주. 겨울에 만난 여름의 날씨는 항상 좋은 뿐 호주의 스테이크는 여전히 맛있었다.웜뱃을 보러 갔는데 볼 수 없어서 유감이지만, 상품으로 만족한다.이번 호주에 간다면 그때는 울룰루 라고도 호바트의 하나는 꼭 갈 것이다.아니면 뉴질랜드의 한 도시라도 꼭 가.10년 이내에 다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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