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스칼렛 요한슨은 정말 예쁘다 Fly Me to the Moon, 2024 映画 플라이 미 투 더 문 스칼렛 요한슨은 정말 예쁘다 Fly Me to the Moon, 2024
플라이 미 투 더 문 감독 그렉 발란티 출연 스칼렛 조핸슨, 채닝 테이텀, 우디 할렐슨 개봉 2024.07.12. 플라이 미 투 더 문 감독 그렉 발란티 출연 스칼렛 조핸슨, 채닝 테이텀, 우디 할렐슨 개봉 2024.07.12.
달 착륙 로맨틱 코미디라고? 이게 무슨 조합이야? 근데 주인공이 스칼렛 요한슨이라니!!! 여주 하나 믿고 티켓 예매했어 ㅋㅋㅋ 근데 사이트마다 영화 장르를 로맨틱 코미디로 분류해놨는데 코미디는 절대 없어. 그냥 드라마+로맨스 장르야. 달 착륙 로맨틱 코미디라고? 이게 무슨 조합이야? 근데 주인공이 스칼렛 요한슨이라니!!! 여주 하나 믿고 티켓 예매했어 ㅋㅋㅋ 근데 사이트마다 영화 장르를 로맨틱 코미디로 분류해놨는데 코미디는 절대 없어. 그냥 드라마+로맨스 장르야.
1960년대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 NASA의 달 착륙을 알리는 마케터 켈리 존스 역의 스칼렛 요한슨.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 역의 채닝 테이텀. 미국 정부에서 나와 은밀한 제안을 하는 모버커스 역의 우디 할랄슨. 1960년대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 NASA의 달 착륙을 알리는 마케터 켈리 존스 역의 스칼렛 요한슨.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 역의 채닝 테이텀. 미국 정부에서 나와 은밀한 제안을 하는 모버커스 역의 우디 할랄슨.
우디해럴슨이 나오는줄은 모르고 보러갔는데 유명배우가 한명 더 있었네 우디해럴슨이 나오는줄은 모르고 보러갔는데 유명배우가 한명 더 있었네
60년대 스타일에서도 스칼렛 요한슨은 너무 예뻤지만 채닝 테이텀은 정말 못 했어. ㅋㅋㅋㅋ 60년대 스타일에서도 스칼렛 요한슨은 너무 예쁘던데 채닝 테이텀은 진짜 못하더라 ㅋㅋ
영화 내내 거의 스칼렛 요한슨의 60~70년대 스타일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화려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_+장면 하나하나의 화보처럼 패션부터 헤어, 메이크업, 신발까지 완벽했다. ㅠㅠ어떻게 저렇게 매력적이고 예쁠까? 복고풍 패션이 너무 잘 어울려. 내가 매번 말하지만 나는 ‘판타스틱 소녀백서'(고스트월드) 때 이미 그녀의 떡잎부터 조사하고 있었다. 영화 내내 거의 스칼렛 요한슨의 60~70년대 스타일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화려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_+장면 하나하나의 화보처럼 패션부터 헤어, 메이크업, 신발까지 완벽했다. ㅠㅠ어떻게 저렇게 매력적이고 예쁠까? 복고풍 패션이 너무 잘 어울려. 내가 매번 말하지만 나는 ‘판타스틱 소녀백서'(고스트월드) 때 이미 그녀의 떡잎부터 조사하고 있었다.
판타스틱 소녀백서 감독 테리 즈위고프 출연 드라 버치, 스칼렛 요한슨, 브래드 렌프로, 밥 발라반, 이레나 더글러스, 스티브 부세미, 톰 맥고완, 스테이시 트래비스, 데이브 샤리단. 팻 힐리 개봉 2002.06.21. 판타스틱 소녀백서 감독 테리 즈위고프 출연 드라 버치, 스칼렛 요한슨, 브래드 렌프로, 밥 발라반, 이레나 더글러스, 스티브 부세미, 톰 맥고완, 스테이시 트래비스, 데이브 샤리단. 팻 힐리 개봉 2002.06.21.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미국의 달 착륙 음모론을 놓고 약간 비틀고 있는데 미국은 과연 실제로 달 착륙을 했을까? 어디에 세트장 만들어놓고 찍은거 아니야? 하는 음모론을 가지고 달 착륙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대신 보내는 영상을 만들라는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를 맡게 된 홍보담당 켈리가 감독을 고용해 달 착륙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미국의 달 착륙 음모론을 놓고 약간 비틀고 있는데 미국은 과연 실제로 달 착륙을 했을까? 어디에 세트장 만들어놓고 찍은거 아니야? 하는 음모론을 가지고 달 착륙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대신 보내는 영상을 만들라는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를 맡게 된 홍보담당 켈리가 감독을 고용해 달 착륙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왜 자꾸 검은 고양이가 나오는가 싶더니 영화 후반부에 달 착륙 영상을 찍다가 고양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해 ㅋㅋ 물론 달 착륙은 성공적이고 가짜로 만든 영상은 해프닝으로 끝난다는 내용. 아, 그리고 물론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남주 여주의 로맨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영화는 2시간이나 지나 좀 길었지만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으로 잘 견딜 수 있었다 왜 자꾸 검은 고양이가 나오는가 싶더니 영화 후반부에 달 착륙 영상을 찍다가 고양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해 ㅋㅋ 물론 달 착륙은 성공적이고 가짜로 만든 영상은 해프닝으로 끝난다는 내용. 아, 그리고 물론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남주 여주의 로맨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영화는 2시간이나 지나 좀 길었지만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으로 잘 견딜 수 있었다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포스터도 받았는데, 검은 고양이의 귀엽다. 채닝 테이텀과 스칼렛 요한슨은 포스터 사진까지 그리고 있네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포스터도 받았는데, 검은 고양이의 귀엽다. 채닝 테이텀과 스칼렛 요한슨은 포스터 사진까지 그리고 있네
2024.7.14 19:30 ~ 21:52 CGV명동2관 G열 2024.7.14 19:30 ~ 21:52 CGV명동2관 G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