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카메라니 콩쿠르픽스(Nikon Coolpix) 3200 사용기.

혜인 양(타투이스트)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잠시 맡겨둔 빈티지 카메라니 콩쿠르 픽스, 다소 간편하게 ·····.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해인 고마워요) 필름카메라는 유지비가 은근히 신경 쓰여서… (필름과 프린트에 매번 드는 비용) 디지털카메라는 찍고 매번 보정도 귀찮아서… 하지만 빈티지 디지털 카메라는 찍으면 한 번에 세기말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싸이월드 환영합니다~) 니콘쿨픽스는 2004년에 발매되었군요… 저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만, 우선 니콘쿨픽스의 실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영어…? 한국어… 어… 어디 갔어…(K컬쳐 몰라?) 하아… 세상에 왜 이렇게 불친절해? 모조리 설파하고,

이런 뉴진 감성을 갖고 싶었어요… 촬영본

20년 가까이 지난 쿨픽스는 흰색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조금 뜨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대신 좀 더 빈티지한 느낌으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찍어보니까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뽑기로 찍는…

롯데에 진심인 경석씨와 아들(지헌…)

태어나보니 롯데팬… 아버지가… 그리고 아저씨가 미안해…

남포동의 이혜영씨와…남포동 안정환 씨…울산 강균성 씨랑… 종합 무술 서현 씨… (이때는 갑자기 제대로 색을 만들고 있었어요)오, 티셔츠 귀엽네요?(프로이츠에 구매가능)우리 모두 집 장롱 속을 잘 찾아봅시다.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몰라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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