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주간 40+km, 5+시간 러닝 복귀!

다시 주간 40+km, 5+시간 러닝 복귀!

2월 18일(일) 2도, 20.33km, 5:59/km, 153bpm 수많은 멋진 마라톤 사진과 훈련 사진을 보면 약간의 마라톤을 뛰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길게. 20+km 달렸네요. 몸이 원하는 페이스로 조금씩 끌어올려 5분 중반대의 페이스로 마무리. 정말 오랜만에 5분대 페이스.다시 주간 40+km, 5+시간 러닝 복귀! 이젠 불쌍한 종아리 풀어줘^^

2월 18일(일) 2도, 20.33km, 5:59/km, 153bpm 수많은 멋진 마라톤 사진과 훈련 사진을 보면 약간의 마라톤을 뛰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길게. 20+km 달렸네요. 몸이 원하는 페이스로 조금씩 끌어올려 5분 중반대의 페이스로 마무리. 정말 오랜만에 5분대 페이스.다시 주간 40+km, 5+시간 러닝 복귀! 이젠 불쌍한 종아리 풀어줘^^

2월 15일(목) 7도, 15.63km, 8:04/km, 118bpm 겨울의 비는 정말 좋지 않다. 그것도 2시간이나 맞고 뛰는 건 더 안 좋아. 그래도 GPS 시계를 보지 않고 감각으로 심박수를 잘 조절했다. 15.6km、8:04/km、118bpm.이제 따뜻한 샤워와 뜨거운 커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시간!

2월 15일(목) 7도, 15.63km, 8:04/km, 118bpm 겨울의 비는 정말 좋지 않다. 그것도 2시간이나 맞고 뛰는 건 더 안 좋아. 그래도 GPS 시계를 보지 않고 감각으로 심박수를 잘 조절했다. 15.6km、8:04/km、118bpm.이제 따뜻한 샤워와 뜨거운 커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시간!

2월 15일(목) 7도, 15.63km, 8:04/km, 118bpm 겨울의 비는 정말 좋지 않다. 그것도 2시간이나 맞고 뛰는 건 더 안 좋아. 그래도 GPS 시계를 보지 않고 감각으로 심박수를 잘 조절했다. 15.6km、8:04/km、118bpm.이제 따뜻한 샤워와 뜨거운 커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시간!

2월 13일(화) 14도, 11.61km, 7:34/km, 131bpm 2월에 영상 14도라니? 반바지를 입고 뛸 기회를 놓칠 수 없다. 11.6km, 7:34/km, 131bpm. 동네 트럭에서 편하고 빙글빙글. 돌아오는 길에 해가 떨어지니까 아직 겨울이네;;;

2월 13일(화) 14도, 11.61km, 7:34/km, 131bpm 2월에 영상 14도라니? 반바지를 입고 뛸 기회를 놓칠 수 없다. 11.6km, 7:34/km, 131bpm. 동네 트럭에서 편하고 빙글빙글. 돌아오는 길에 해가 떨어지니까 아직 겨울이네;;;2월 13일(화) 14도, 11.61km, 7:34/km, 131bpm 2월에 영상 14도라니? 반바지를 입고 뛸 기회를 놓칠 수 없다. 11.6km, 7:34/km, 131bpm. 동네 트럭에서 편하고 빙글빙글. 돌아오는 길에 해가 떨어지니까 아직 겨울이네;;;2월 11일(일) -5도, 13.34km, 6:21/km, 142bpm 20일 제주 생활의 후유증에서 회복된 듯하다. 아직 비염이 조금 남아 있지만 감기는 지나간 것 같다. 컨디션 테스트도 할 겸, 지속주의 시도. 13.34km 6:21/km 142bpm. 특히 페이스 목표를 정해 뛰기보다는 몸이 달리고 싶은 페이스에 맞춰 뛰었지만 막판에는 5분대 마라톤 페이스에 바짝 다가섰다. 역시 제주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달렸던 109.1km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2월 11일(일) -5도, 13.34km, 6:21/km, 142bpm 20일 제주 생활의 후유증에서 회복된 듯하다. 아직 비염이 조금 남아 있지만 감기는 지나간 것 같다. 컨디션 테스트도 할 겸, 지속주의 시도. 13.34km 6:21/km 142bpm. 특히 페이스 목표를 정해 뛰기보다는 몸이 달리고 싶은 페이스에 맞춰 뛰었지만 막판에는 5분대 마라톤 페이스에 바짝 다가섰다. 역시 제주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달렸던 109.1km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2월 11일(일) -5도, 13.34km, 6:21/km, 142bpm 20일 제주 생활의 후유증에서 회복된 듯하다. 아직 비염이 조금 남아 있지만 감기는 지나간 것 같다. 컨디션 테스트도 할 겸, 지속주의 시도. 13.34km 6:21/km 142bpm. 특히 페이스 목표를 정해 뛰기보다는 몸이 달리고 싶은 페이스에 맞춰 뛰었지만 막판에는 5분대 마라톤 페이스에 바짝 다가섰다. 역시 제주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달렸던 109.1km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2월 9일(금) 두 차례 6.27km, 8:21/km, 123bpm 드문 밤 달리기. 설날 심부름도 할 겸 동네 6.3km.컨디션도 많이 좋아졌고 러닝 루틴도 유지. 기침도 거의 멈췄는데 혹시 모르니까 마스크는 계속 쓰고 달리기로.2월 9일(금) 두 차례 6.27km, 8:21/km, 123bpm 드문 밤 달리기. 설날 심부름도 할 겸 동네 6.3km.컨디션도 많이 좋아졌고 러닝 루틴도 유지. 기침도 거의 멈췄는데 혹시 모르니까 마스크는 계속 쓰고 달리기로.2월 6일(화) -1도, 6.59km, 8:07/km, 121bpm 집에 가면 하늘이 선물을 주네. 기침도 나고 컨디션도 좋지 않아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뛰었다. 찬 공기가 기관지를 자극하지 않도록 마스크도 장착. 잠시 마스크 쓰고 뛰어야지. 제주는 10도였지만, 여기는 -1도라도 파타고니아 자켓덕분에 전혀 춥지않아#겨울런닝 #겨울런닝복장 #마라톤, #마라톤훈련, #저심박수훈련, #저심박수, #마피톤건강법, #런닝,#러너,#마라톤,#런닝화#가민,#저심박수#유산소운동,#다이어트,#체지방감소,#달리는건축가,사코니,사코니,파타고니아,patagonia,아키테릭스,arcteryx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