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체스트, 베이비 체스트로 집안정리정돈

안녕하세요 육아블로거 5년차 라라 엄마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날입니다.바로 우리집 쪽방! 나름대로 사진 찍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 거실은 나름 깨끗하다.하지만 우리 집 작은 방은 거진창고라고 할 정도로 매우 만신창이입니다.24평짜리 좁은 아파트에 4인 가족이 살다 보니 집 정리정돈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특히 문제가 되는 건 옷걸이 아랫자리!이건 창고인지 방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죠?

또 오픈한 베이비 체스트는 용량 초과로 뒤죽박죽…,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분간할 수 없습니다.이대로는 더 이상 안 될 것 같아서 뉴코코 엄마 아기 블록 서랍을 넣었습니다.
제가 아기 수납장으로 뉴코코맘을 선택한 이유는 어차피 34평으로 한 번 갈아타야 하는 상황이라 가변적이고 가벼운 아기 서랍이 필요했거든요.

뉴코코맘 아기블럭서랍은 소형13L(255mm*450mm*245mm), 트윈형26L(450mm*450mm*245mm), 대형30L(450mm*450mm*245mm)로 원하는 대로 스태킹하면서 원하는 대로 단수변경이 가능했습니다.
나는 트윈형+대형으로 넣었는데 34평대로 이사하게 되면 대형을 몇 개 사서 집 정리정돈 공간을 확보하고 싶어요.빨리 이사가고 싶어~~~)

또 아이가 있는 집의 원목 GG라는 거 아시죠?거실에 목제 교구장을 넣었는데, 더럽혀놓을 때마다 스트레스!!!
뉴 코코맘 베이비블럭 서랍은 PP 소재라 가볍고 관리가 용이한 반면 상단에 우드 상판을 얹어 먼지 방지는 물론 원목 서랍 분위기까지 낼 수 있어 정말 실용적이었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아기 서랍 내부 공간이 넓어 옷, 기저귀, 장난감 등 정리하기 정말 좋았습니다.덕분에 저는 책상 밑에 적당히 방치돼 있던 지퍼백, 플레이도우도 해결했어요.
그런데 직접 사용해서 놀란 점은 뭔가 경량 소재이기 때문에 원목 아기 수납장에 비해서 안정감은 떨어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튼튼했어요.

무엇보다 일단 저렴한 아기장을 쓸 때 단점이 열 때 서랍장이 확 빠져나가거나 물건이 쏟아지잖아요.(이건 정말 스트레스!!!) 그런데 서랍 내 흘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정적이었습니다.
사실 뉴코코맘은 기저귀정리대부터 맘카페에서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잖아요!(엄마*홀릭베이비핫딜방에 올라오면 댓글을 바로 수십개씩 달 정도로!) 아기서랍도 기저귀정리대만큼이나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

퀄리티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국내생산&국내원료 사용이래요.역시 아기 상품은 신토 후지 ♬ 이것이 NO.1이군요.베이비 체스트, 베이비 체스트로 끌어들인 뉴 코코맘 베이비 블록 서랍.모듈 형식으로 마음대로 쌓아 트랜스포머를 할 수 있는 제품! 무엇보다 PP 소재로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견고함까지 갖추고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덕분에 라라 엄마 치부, 골방, 집 정리정돈 종료.틈새 활용 블록 플라스틱 서랍:프라팜 틈새 활용 블록 플라스틱 서랍 brand.naver.com브랜드에서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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